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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3안타, 주춤한 테임즈…그래도 선구안은 여전해

작성일: 2017.05.07 11:1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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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테임즈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에릭 테임즈(밀워키)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은 피했다. 그러나 최근 5경기 20타수 3안타로 페이스는 확실히 떨어졌다.

테임즈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일 4타수 무안타에 이어 7일 경기에서도 첫 세 타석에서 안타가 없었는데, 9회 좌전 안타로 출루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일부터 7일까지 5경기에서 테임즈는 20타수 3안타(타율 0.150)에 그치고 있다. 장타는 2루타 하나가 전부. 볼넷은 고의4구 포함해 2개다. 미국 시간으로 4월 한달 동안 84타수 29안타(타율 0.345), 11홈런 18볼넷(고의4구 1개)을 기록한 것과는 확실히 비교가 된다.

마지막 멀티히트 경기는 25일 신시내티전, 마지막 홈런은 26일 신시내티전에서 나왔다. 열흘 넘게 멀티히트와 홈런 손맛을 보지 못했다. 지난달 19일 컵스를 상대로 5타수 3안타, 2루타 2개를 몰아친 덕분에 1.491까지 올랐던 OPS는 7일 현재 1.116까지 낮아졌다.

다만 공을 고르는 능력은 확실히 유지하고 있다. 첫 24경기에서 84타수 23삼진으로 삼진률 27.4%, 최근 5경기는 20타수 5삼진으로 25.0%다.

한편 밀워키는 피츠버그에 1-2로 졌다. 카를로스 토레스가 연장 10회 조시 해리슨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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