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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수 시애틀전 4타수 무안타, 텍사스는 완패

작성일: 2017.05.07 13:2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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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가 4경기 만에 무안타를 기록했다. 연속 출루는 4경기에서 끝났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에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3일 휴스턴전 이후 4경기 만에 우익수로 나왔다.

결과는 4타수 무안타 1삼진. 9회초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7번 타자 마이크 나폴리가 솔로 홈런을 치면서 추신수에게 네 번째 타석이 왔다. 오른손 투수 댄 알타비야를 상대해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앞서 2경기에서 하루에 하나씩 안타를 쳤지만 이번 경기에서 3경기 만에 침묵하고 말았다. 연속 출루도 4경기에서 정지. 시즌 타율은 0.247에서 0.237로, OPS는 0.739에서 0.710으로 떨어졌다.  

팀은 2-8로 완패했다. 1-1로 맞선 채 시작한 7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대니 발렌시아, 테일러 모터, 벤 가멜 등에게 적시타를 맞고 무려 7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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