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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볼넷으로 67경기 연속 출루, KBO 리그 기록 경신

작성일: 2017.05.12 18:5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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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LG 선발 김대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KBO 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 가고 있는 김태균이 67경기로 신기록을 이어 갔다.

김태균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LG 선발 김대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지난해 8월 7일 대전에서 NC와 경기를 시작으로 6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다.

메이저리그에선 1949년 보스턴 소속이던 테드 윌리엄스의 94경기, 일본 프로 야구에선 1994년 오릭스에서 뛰던 스즈키 이치로의 69경기가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이다.

한화는 2회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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