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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9경기 연속 출루…이치로와 아시아 타이

작성일: 2017.05.14 14: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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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이 스즈키 이치로(일본)를 따라잡아 아시아 출루 왕이 됐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김태균이 스즈키 이치로(일본)를 따라잡아 아시아 출루 왕이 됐다.

김태균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임찬규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았다.

이 안타로 연속 출루 기록을 69경기로 늘려 KBO 리그 최다 기록을 이어 가면서 이치로가 1994년 오릭스 시절 세웠던 아시아 최다 연속 출루 기록과 타이가 됐다.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 대전에서 NC와 경기를 시작으로 연속해서 출루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선 1949년 보스턴 소속이던 테드 윌리엄스의 94경기가 최다 기록이다.

한화는 2회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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