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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2G 연속 폭발…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작성일: 2017.05.14 15:2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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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최형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4번 타자 최형우가 달아나는 홈런포를 쳤다.

최형우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최형우는 팀이 2-0으로 앞선 5회 2사 이후 상대 두 번째 투수 문광은의 3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최형우는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웠다.

최형우는 전날(13일) SK전에서도 팀이 1-3으로 뒤진 9회초 1사 이후 안치홍이 중전 안타를 친 이후 타석에 들어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3-3으로 맞선 11회에는 1사 1루에서 다시 오른쪽 담장 밖으로 타구를 날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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