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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3경기 만에 무안타, OPS 1.000대는 지켜

작성일: 2017.06.02 08:4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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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테임즈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에릭 테임즈(밀워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 이후 5타수 무안타 침묵했다.

테임즈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에릭 소가드와 테이블 세터를 이룬 가운데 5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주춤했다. 타율은 0.286에서 0.277, OPS는 1.043에서 1.014로 떨어졌다. 

첫 두 타석에서 뜬공을 친 테임즈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 연달아 삼진을 당했다. 등판한 메츠 투수 3명 모두에게 한 번씩 탈삼진을 헌납했다. 

먼저 5회에는 잭 휠러의 낮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 7회에는 제리 블레빈스를 상대해 볼카운트 2-2에서 커브에 손이 나갔지만 헛스윙했다. 2-1 앞선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페르난도 살라스를 상대했고 높은 직구를 건드리지 못한 채 2일 경기 세 번째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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