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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서 2G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12

작성일: 2017.06.03 11:0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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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박병호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또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2경기 연속이다. 삼진만 3개를 당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노퍽의 하버 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몸에 맞는 볼로 한 차례 출루했지만, 삼진 3개를 당하면서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타율도 종전 0.221에서 0.212(99타수 21안타)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조던 키퍼에게 삼진을 당했다. 3회에 두 번째 타석에서도 박병호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바뀐 투수 폴 프라이를 상대해 루킹 삼진. 7회에 유격수 땅볼에 그친 박병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1루를 밟았다.

한편, 로체스터는 2-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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