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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김경문,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

작성일: 2017.06.04 21:0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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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역전극을 만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NC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 역전에 성공하며 6-5로 이겼다. NC는 LG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담고 4연승을 질주했다.

NC는 9회 스크럭스가 낫아웃 폭투로 출루한 뒤 박석민이 중월 적시 2루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박석민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권희동이 볼넷을 얻어 만든 무사 1,3루에서 대타 이호준이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6-5로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챙겼다.

NC 선발 이재학은 4⅓이닝 6피안타(1홈런) 5탈삼진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박석민이 극적인 동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에 승리를 가져왔다. 이종욱은 3안타 1타점, 모창민은 2루타 2개 포함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 9회 좋은 역전승을 일궈냈다"고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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