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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6월 되면서 타격감 좋아지는 느낌"

작성일: 2017.06.04 21:0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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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석민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이 귀중한 동점 타점으로 팀 역전승에 기여했다.

NC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 2점을 내 경기를 뒤집으며 6-5 승리를 거뒀다. NC는 극적으로 LG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담고 4연승을 달렸다.

박석민은 앞선 네 타석에서 사사구 2개를 골라내는 데 그쳤지만 9회 무사 1루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동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했다. 이어 이호준의 희생플라이로 결승 득점도 올렸다.

경기 후 박석민은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도 오랜만에 팀 승리에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 (6월 상승세는) 내가 느끼기에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하체가 안정되면서 타석에서 볼을 보고 맞추는 것이 4~5월보다 좋아진 느낌"이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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