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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풀백 올인' 맨시티, 버틀란드 영입 근접(英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7.06.07 00:3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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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버틀란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풀백 보강에 올인한 맨체스터 시티가 사우스햄튼의 라이언 버틀란드 (27)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맨시티가 버틀란드 영입에 근접했다. AS모나코의 풀백 벤자민 멘디 영입이 어려워지자 버틀란드 영입으로 급선회했다"고 보도했다.

2016-2017 시즌이 끝나자 맨시티는 헤수스 나바스, 가엘 클리쉬, 파블로 사발레타, 윌리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와 결별했다. 특히 풀백 포메이션에만 3명의 선수를 방출하면서 풀백 보강이 불가피해졌다. 더군다나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시즌 중 풀백 포메이션에 어려움은 여러 차례 드러내기도 했다.

본래 모나코의 멘디가 1순위 목표였다. 그러나 모나코가 맨시티의 4000만 파운드(약 578억 원)의 제시를 거절하면서 버틀란드로 선회했다는 게 이 매체의 보도 내용이다.

버틀란드는 현재 사우스햄튼에서 주급으로 5만 5000파운드(약 7946만 원)를 받고 있는데 맨시티는 2배의 주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버틀란드가 지난해 사우스햄튼과 5년 재계약을 맺은 게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맨시티는 버틀란드를 노리는 한편 토트넘 핫스퍼의 풀백 카일 워커와 계약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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