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상군 대행, "오간도, 발 통증으로 선발 변경"

작성일: 2017.06.07 17:49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오간도 ⓒ곽헤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이상군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이 우천 순연 후 선발투수로 교체한 이유를 밝혔다.

이 감독대행은 지난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순연된 뒤 7일 선발투수를 알렉시 오간도에서 윤규진으로 교체했다. 당시 이 감독대행은 "말하기 힘든 사정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웠다.

7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 감독대행은 "어제는 자세한 상태가 나오지 않아 말씀드리기 힘들었는데 러닝 트랙에서 러닝 훈련을 과하게 했던 것 같다. 왼 발 바깥쪽에 통증이 있어 병원 검사를 받았는데 검초염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대행은 "어제도 심각하면 상대팀에 양해를 구하고 선발을 교체할까 고려했다.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어제 던질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순연됐다. 무리하지 않고 로테이션을 한 번 건너뛰면서 여유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규진은 올 시즌 18경기에 나와 2승2패 1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 중이다. 이 감독대행은 "(윤)규진이가 그동안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홀가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호투를 기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