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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KBO 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 폭발

작성일: 2017.06.07 20:3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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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버나디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가 개인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버나디나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5회 2사 후 윤규진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그는 이어 2-0으로 앞선 6회 2사 1,2루에서 바뀐 투수 박정진의 5구째를 받아쳐 우월 스리런을 쏘아올렸다. 버나디나의 KBO 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 9, 10호를 연달아 때려내며 두자릿수 홈런도 기록했다. KIA는 5-0으로 크게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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