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연승' 김기태 감독, "임기영, 완벽한 피칭 해줬다"

작성일: 2017.06.07 21:44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기태 KIA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발투수의 호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KIA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임기영의 완봉 호투와 버나디나의 연타석 홈런 포함 4타점 활약에 힘입어 7-0 승리를 거뒀다. KIA는 2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임기영은 일주일 휴식 후 등판해 9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타석에서는 버나디나가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 김선빈도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김기태 KIA 감독은 경기 후 "임기영은 구위 및 마운드 운영에 있어 완벽한 피칭을 해줬고 타자들도 선제점, 추가점, 도망가는 득점 등 점수를 뽑아가는 과정이 좋았다. 특히 버나디나의 역할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