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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로 나서 헛스윙 삼진

작성일: 2017.06.09 10: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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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가 대타로 한 타석에 들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현수(29, 볼티모어)가 대타로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서 삼진을 당했다.

김현수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1-6으로 뒤진 8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투수 루이스 히메네스 타석에서 대타로 나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69에서 0.265(68타수 18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김현수는 워싱턴 왼손 투수 올리버 페레스와 맞서 시속 129㎞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김현수는 8회 수비를 앞두고 투수 리처드 블레이어와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1-6 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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