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발' KIA 박진태, 롯데전 3⅔이닝 4실점
작성일: 2017.06.13 19:5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회초 최형우가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3점을 업고 데뷔 첫 선발 등판을 한 박진태는 선두 타자 전준우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나경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사 2루를 만들었다. 손아섭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전준우가 3루까지 갔다. 2사 3루에 박진태는 이대호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3-1에서 박진태는 김문호를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타선이 2회초에 2점을 더 뽑았다. 5-1에서 박진태는 선두 타자 강민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정훈에게 좌전 안타, 황진수에게 우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가 됐다. 박진태는 신본기에게 사구를 내줬다. 1사 만루. 박진태는 전준우를 삼진으로 잡고 2사 만루를 만들었다. 박진태는 2사 만루 풀카운트에서 나경민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맞았다.
5-4에서 박진태는 3회말 이대호 김문호를 범타로 잡았다. 강민호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으나 정훈을 3루수 땅볼로 봉쇄해 경기 첫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다. 박진태는 4회말 황진수 신본기를 범타로 잡은 뒤 전준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마운드를 고효준에게 넘겼다.
고효준이 2사 1루에 번트를 시도한 나경민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해 박진태 책임 주자 전준우에게 홈을 주지 않았고 박진태는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