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데뷔 첫 선발' KIA 박진태, 롯데전 3⅔이닝 4실점

작성일: 2017.06.13 19:5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진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박진태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선발 등판을 마쳤다.

1회초 최형우가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3점을 업고 데뷔 첫 선발 등판을 한 박진태는 선두 타자 전준우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나경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사 2루를 만들었다. 손아섭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전준우가 3루까지 갔다. 2사 3루에 박진태는 이대호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3-1에서 박진태는 김문호를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타선이 2회초에 2점을 더 뽑았다. 5-1에서 박진태는 선두 타자 강민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정훈에게 좌전 안타, 황진수에게 우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가 됐다. 박진태는 신본기에게 사구를 내줬다. 1사 만루. 박진태는 전준우를 삼진으로 잡고 2사 만루를 만들었다. 박진태는 2사 만루 풀카운트에서 나경민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맞았다.

5-4에서 박진태는 3회말 이대호 김문호를 범타로 잡았다. 강민호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으나 정훈을 3루수 땅볼로 봉쇄해 경기 첫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다. 박진태는 4회말 황진수 신본기를 범타로 잡은 뒤 전준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마운드를 고효준에게 넘겼다. 

고효준이 2사 1루에 번트를 시도한 나경민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해 박진태 책임 주자 전준우에게 홈을 주지 않았고 박진태는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