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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재발' LAD 푸이그, 11일 MRI 검진

작성일: 2015.05.10 10:1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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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홍지수 기자] 부상 복귀에 앞두고 있던 LA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5)가 마이널그 재활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 외야수 푸이그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해 오는 11일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푸이그는 11일 MRI 검진을 받는다"면서도 "아직 복귀 준비가 안됐을 뿐이다. 완전히 쓰러졌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푸이그의 상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푸이그는 9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란초쿠카몽가 소속으로 하이 데저트 메버릭스와 재활 경기에 나섰다. 그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날린 이후 1루를 향해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에 통증이 재발했다.

푸이그는 지난 4월 27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MLB 복귀를 앞두고 부상 재발로 MRI 검진을 받을 푸이그. 부상 상태와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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