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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돌풍의 팀' 라이프치히, 갈라타사라이에서 '특급 날개' 브루마 영입

작성일: 2017.06.15 00:0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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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마 ⓒRB라이프치히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돌풍의 팀 RB라이프치히가 브루마를 영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RB라이프치히는 14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날개 공격수 브루마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로 5년이다.

현지 언론에서는 브루마의 이적료를 1400만 유로(약 178억 원)에서 최대 1500만 유로(약 190억 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브루마는 지난 시즌 터키 슈퍼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해 11골과 6개 도움을 올린 공격수다. 빠른 주력이 장점이다.

RB라이프치히는 2016-17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로 승격해 곧장 2위에 오른 돌풍의 팀이다. 오스트리아 음료 회사 레드불의 지원과 랄프 하센휘틀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 아래 분데스리가의 강자로 성장했다.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RB라이프치히는 브루마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브루마가 합류하면서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RB라이프치히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랄프 랑닉 단장은 "브루마는 더 많은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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