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빅토르 린델로프 이적 발표···4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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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피카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22) 영입을 발표했다.
맨유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린델로프와 계약했다. 그는 7월 미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에 모습을 들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맨유는 이미 지난 11일 린델로프 영입을 홈페이지에 알렸다. 맨유는 "린델로프 이적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 및 국제 이적 허가, 세부 조율 등만 이루어지면 된다"면서 "이적이 완료되면 추가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맨유는 린델로프의 모든 이적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최종적으로 이적 완료를 발표했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린델로프는 능력 있고 어린 선수다. 맨유에서 미래가 밝다. 우리는 지난 시즌 필요한 포지션의 깊이와 옵션을 위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처음으로 린델로프를 영입했다. 선수들도 그를 맨유 소속으로 환영할 것"이라며 린델로프 영입에 기뻐했다.
린델로프는 "맨유에 합류하게 돼 정말 떨린다. 벤피카의 삶을 즐겼고 많이 배웠다. 그러나 나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뛰고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길 고대했다. 구단이 더욱 많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돕겠다"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린델로프는 187cm의 신장에 패싱 능력까지 좋고 센터백뿐만 아니라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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