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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슈퍼매치 앞둔' 캡틴 염기훈 "나의 원동력은 수원 팬"

작성일: 2017.06.17 10:33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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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기훈(가운데)가 블루윙즈매거진 특별판에 등장한다. ⓒ수원 삼성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수원 삼성 캡틴' 염기훈이 수원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염기훈은 오는 18일 열릴 '슈퍼매치'를 기념해 특집호로 발간되는 '블루윙즈매거진' 인터뷰에서 "수원에 오게 된 건 '신의 한 수'였다. 초반엔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지금은 팬분들이 유독 나를 더 사랑해 주시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며 "언제나 나의 원동력은 수원 팬"이라고 밝혔다.

2010년 푸른 유니폼을 입은 뒤 구단 사상 최초 4년 연속 주장, 최다 도움 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염기훈은 '주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 아빠로서의 염기훈, 은퇴 후 계획 등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밖에도 올 시즌 염기훈 선수를 돕고있는 '부주장 듀오' 이종성, 구자룡의 유쾌한 인터뷰와 매탄고등학교(수원삼성 U18)졸업 후 함께 고려대학교로 진학한 '고대 듀오' 박상혁-박대원의 인터뷰가 매거진에 함께 실렸다.

과거 수원 삼성 선수단의 장비를 책임지는 키트 매니저(Kit Manager) 엽현수씨와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수원삼성의 소모임 '라온제나' 이야기도 담겼다.

슈퍼매치 특집 '블루윙즈매거진'은 경기 당일 16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1B 게이트 인근 종합안내센터 맞은편 부스에서 판매하며 중앙광장과 MD샵 블루포인트에서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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