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7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KIA 팬들과 함께 한 대기록 달성의 순간
작성일: 2017.07.05 06:21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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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임창만 기자] 4회초 9-1 상황. KIA 타이거즈가 1점만 내면 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는 순간이었다.
KIA는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6차전에서 15-6으로 이겼다. KIA가 9-1로 앞선 4회초 나지완이 타석에 들어섰고 관중들은 응원가와 함께 열렬히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나지완의 타구가 우익수 쪽으로 빠르게 날아갔고 2루타로 연결됐다. KIA 팬들은 포효하며 순간을 즐겼다.

KIA는 메이저리그에서 1929년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뉴욕 자이언츠(현 샌프란시스코)가 세웠던 6경기 연속 10득점 이상 기록을 깨고 한미일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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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만 기자 lc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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