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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연속 무안타' 김현수, 타율 0.227…BAL 3연패

작성일: 2017.07.06 11:1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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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7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7회 1사에서 대타로 나섰다. 김현수는 1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0.229에서 0.227로 떨어졌다. 볼티모어는 0-4로 지면서 3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타석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김현수는 이날까지 7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서면서 타격감을 유지하기는 만만치 않았다. 지난달 23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7경기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0-4로 끌려가던 7회초 1사에서 투수 미겔 카스트로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1-2에서 5구째 시속 93.1마일 빠른 공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 김현수는 투수 잭 브리튼과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밀워키보다 많은 장단 8안타를 때리고도 한 점도 뽑지 못하면서 연패를 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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