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장정석, "투타 모두 훌륭한 경기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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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쾌조의 5연승을 질주했다.
넥센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의 4안타 활약에 힘입어 13-6으로 이겼다. 넥센은 지난달 30일 kt전부터 5연승을 달리며 4위를 굳게 지켰다.
선발 최원태는 6이닝 9피안타(3홈런) 7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시즌 7승에 성공했다. 두 번째 투수 윤영삼이 3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김민성이 전날 2홈런에 이어 1회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4안타, 윤석민, 박동원, 이택근이 각각 3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장정석 넥센 감독은 "최근 상승세였던 한화를 맞아 주중 3연전 동안 선수들이 투타 모두 훌륭한 경기를 해줬다. 이번 3연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승리에 대한 의지, 집중력, 더그아웃 분위기가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선수단을 칭찬했다.
넥센은 앞으로 대구(삼성), 잠실(두산) 원정 6연전을 치르고 전반기를 마감한다. 장 감독은 "선수들의 힘이 전반기 남은 6경기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은 전반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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