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타수 무안타' SF 황재균, 6G 연속 출루 행진 마감

작성일: 2017.07.07 07:4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재균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 침묵했다.

황재균은 7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부터 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온 황재균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27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2-6으로 졌다.

좀처럼 1루를 밟지 못했다. 황재균은 0-1로 끌려가던 2회 2사 첫 타석에서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0-5로 끌려가던 4회 2사 1루에서는 삼진, 2-5로 따라붙은 6회 2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마지막 기회 역시 살리지 못했다. 황재균은 2-6으로 뒤진 9회 2사에서 상대 투수 저스틴 윌슨의 초구를 건드렸는데, 타구가 투수를 맞고 2루수 쪽으로 향하면서 땅볼로 물러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