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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포함' 퓨처스 올스타 확정, 미래의 KBO 스타는 누구

작성일: 2017.07.07 10:2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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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BO가 오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올 시즌 기준으로 입단 5년(2013년 이후 입단)이 넘지 않은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올스타에 선발된 뒤 1군에 등록되더라도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은 가능하다.

북부 올스타는 경찰, 고양, LG, SK, 두산, 화성으로 구성됐다. 이대은, 박준표, 이흥련, 이지찬(이상 경찰), 김태현, 김진호, 조원빈, 이재율(이상 고양), 고우석, 손주영, 김기연, 김주성(이상 LG), 정동윤, 최정용, 최민재, 류효용(이상 SK), 방건우, 김민혁, 이우성, 김인태(이상 두산), 이영준, 김태완, 채상현(이상 화성)이 선발됐다.

이에 맞서는 남부 올스타는 상무, kt, 롯데, KIA, 한화, 삼성이 뭉쳤다. 구승민, 임지섭, 김민혁, 문상철(이상 상무), 박세진, 이종혁, 김만수, 김종성(이상 kt), 이지원, 이석훈, 김민수, 홍지훈(이상 롯데), 이민우, 남재현, 이정훈, 이진영(이상 KIA), 김병현, 박상언, 정경운, 이동훈(이상 한화), 안성무, 김성훈, 안주형, 황선도(이상 삼성)이 출전한다.

퓨처스 올스타전 감독은 지난해 우승 팀 감독이 맡는다. 북부 올스타는 경찰야구단 유승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상무야구단 박치왕 감독이 남부 올스타의 사령탑을 맡는다.

KBO 퓨처스 올스타전은 미래의 KBO 리그 스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무대다. 2007년 초대 퓨처스 올스타전 MVP인 넥센 채태인을 비롯해 롯데 전준우(2008), NC 김종호(2010), 두산 정진호(2013), 한화 하주석(2015) 등 퓨처스 올스타전이 배출한 스타들이 현재 KBO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롯데 전준우는 퓨처스 올스타전(2008)과 KBO 올스타전(2013) MVP를 모두 차지한 유일한 선수이며, 올해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어떤 선수가 스타 계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는 관중 7,272명이 입장해 역대 퓨처스 올스타전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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