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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옆구리 통증으로 1군 말소, 임기영 등록

작성일: 2017.07.07 17:0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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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2루수 안치홍이 7일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건일 기자] 안치홍이 내려가고 임기영이 올라온다.

KBO 리그 선두 KIA는 7일 안치홍과 투수 김종훈을 1군에서 말소하고 투수 임기영과 내야수 최정민을 1군에 등록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안치홍에 대해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를 위해 엔트리에서 말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이날 말했다.

안치홍은 6일 수비 훈련을 할 때 캐치볼을 하다 옆구리 쪽에 이상을 느꼈다.

안치홍은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홈런 10개 51타점 타율 0.333으로 KIA의 선두 싸움을 이끌었다.

임기영은 지난달 7일 광주 한화전에서 완봉승을 따낸 뒤 폐렴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다. 지난 5일 상무와 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공 44개를 던졌다.

임기영은 이날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 경기에 구원으로 등판해 몸 상태를 점검한다. 김 감독은 "최대 투구 수 60개까지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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