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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 유니폼 입고 2G 연속 홈런 폭발

작성일: 2017.07.08 10:3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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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최지만(26, 뉴욕 양키스)이 양키스에서 두 번째 경기에서도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2호 아치를 그렸다.

1-2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주니오르 게라와 풀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시속 92.6마일(약 148km)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양키 스타디움 2층 관중석에 대형 홈런을 기록했다.

6일 양키스 데뷔전에서 투런 홈런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긴 최지만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무주공산' 양키스 1루 주인으로 나설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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