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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끝내기 안타' kt 정현 "친정팀 마무리 상대 끝내기 쳐 영광"

작성일: 2017.07.13 23: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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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 kt 위즈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친정팀 마무리 투수 상대로 끝내기 안타 쳐 영광이다."

kt 위즈 정현이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며 9-8 승리를 이끈 뒤 소감을 남겼다. 

정현은 8-8 동점인 9회말 2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서 삼성 마무리 투수 장필준을 상대로 1타점 끝내기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정현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팀 연패를 끊을 수 있어 기쁘다. 친정팀 최고 마무리 투수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해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첫 끝내기 안타인데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 연승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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