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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 안타' 박병호, 3타수 1안타 1볼넷…타율 0.263

작성일: 2017.08.03 11:2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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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박병호가 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출루는 8경기 연속이다. 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63로 조금 올랐다. 로체스터는 3-4로 졌다.

팀이 0-2로 뒤진 2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을 맞은 박병호는 풀카운트 대결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0-3으로 뒤진 4회말에는 1사 2루 타점 기회에 나서 볼넷을 얻었다.

6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섰다. 박병호는 투수 알렉시스 리베로를 상대로 볼카운트 1-0에서 2구를 가운데 몰린 실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팀이 3-4로 뒤진 8회말에는 2사 주자 없을 때 나서서 풀카운트 대결 끝에 7구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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