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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멀티히트' 추신수, 타율 0.258 상승…TEX 4연패 탈출

작성일: 2017.08.03 12:4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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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 5-1 승리에 힘을 보탰다. 텍사스는 4연패를 끊었다. 시애틀은 4연승에서 멈췄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58로 올랐다. 3경기 연속 안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선발 출전으로 한정하면 4경기 연속 안타다. 

추신수는 1-1 동점인 1회말 무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서 볼카운트 2-0에서 우전 안타를 뽑아 3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다. 선발 출전으로 보면 4경기 연속 안타다.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 중견수 뜬공 때 1루에서 2루를 노렸으나 잡혀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고 볼카운트 2-1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2루수가 깊숙한 위치에 있었지만 타구가 빨라 잡히지 않았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5회말에도 출루에 성공했다. 팀이 2-1로 앞선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경기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2루수 쪽으로 땅볼을 쳤는데 시애틀 2루수 로빈슨 카노가 바운드 예측 실패로 포구하지 못했다. 2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은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 좌중월 홈런 때 득점했다. 추신수는 8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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