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 NC전 5이닝 2자책점… 7승 요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창원, 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백정현이 승리 요건을 채웠다.
백정현은 5일 창원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홈런) 5탈삼진 4사사구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백정현은 우여곡절 끝 타선 도움으로 7승 요건을 갖췄다.
1회 1사 후 권희동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은 백정현은 나성범, 스크럭스를 연속 삼진 처리했다. 백정현은 2회 이호준에게 우월 선제 솔로포를 맞았다. 이어 박석민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손시헌의 희생번트 후에는 윤병호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백정현은 1사 1,3루에서 김태군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백정현은 3-2로 역전한 3회 1사 후 스크럭스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다. 그는 이호준을 3루수 땅볼로 아웃시켰으나 박석민을 볼넷으로 다시 출루시켰다. 백정현은 2사 1,2루에서 손시헌을 루킹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백정현은 4회 1사 후 김태군과 박민우를 연속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다. 그는 권희동을 3루수 직선타로 잡아낸 뒤 나성범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 다시 실점 위기가 찾아왔다. 스크럭스와 이호준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에 처한 것. 백정현은 박석민을 3루수 앞 병살타 처리했으나 폭투로 3루주자 스크럭스가 득점하면서 3-3 동점을 허용했다.
백정현은 팀이 6회초 7-3으로 다시 앞서면서 승리 요건을 되찾았다. 그는 투구수 93개(스트라이크 57개+볼 36개)를 기록한 뒤 7-3로 앞선 6회말 교체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