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재균 2안타 최지만 1안타, 박병호는 침묵…AAA 종합

작성일: 2017.08.08 12:3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재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야수 3명이 경기에 나왔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산하)과 최지만(양키스 산하)은 1안타를, 박병호(미네소타 산하)는 무안타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 소속 황재균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프린시펄파크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컵스 산하)와 트리플 A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연장 11회 결승타를 황재균이 날렸고, 새크라멘토는 4-2로 이겼다. 

첫 안타는 2-0 앞선 4회 나왔다. 1사 2루에서 3루수 쪽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2루에 있던 팀 페데로위츠는 진루하지 못했다. 새크라멘토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9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점수 2-2에서 연장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황재균은 연장 11회 무사 1, 3루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여기서 좌전 안타로 3루 주자 맥 윌리엄스를 불러들였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92가 됐다. 

▲ 최지만
최지만(스크랜턴/윌크스배리)은 귀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2사 1루를 1, 2루로 만드는 중전 안타를 날렸다. 시즌 타율은 0.278로 약간 떨어졌고, 팀은 5-0으로 귀넷을 꺾었다.  

박병호(로체스터)는 트리플A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산하)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당했다. 2회와 3회, 8회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에는 우익수 뜬공을 쳤다. 

지난 10경기에서 34타수 11안타(2홈런)으로 엔트리 확장 기간인 9월을 앞두고 상승세를 탔으나 8일 경기 4타수 무안타로 잠시 숨을 골랐다. 시즌 타율은 0.263이 됐다. 경기에서는 로체스터가 1-4로 졌다. 

▲ 박병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