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DL 라이브] '허리 상태 호전' 두산 김재호, T-배팅 시작

작성일: 2017.08.08 16:3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재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김재호(32, 두산 베어스)가 복귀 준비를 시작했다.

김재호는 지난달 30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6월 중순에도 허리 통증으로 열흘 정도 1군과 동행하며 휴식을 취한 만큼, 이번에는 확실히 치료를 하는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 2군 관계자는 김재호의 최근 몸 상태와 관련해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어제(7일)부터 T-배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몸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보고 불러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이제 배팅 훈련을 시작했다고 하니까, 지켜보고 괜찮으면 주말쯤 불러올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김재호는 올 시즌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4홈런 35타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타격에 부침이 있었지만, 꾸준히 두산 내야의 중심을 잡아 준 핵심 전력이다. 두산은 지난 시즌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뺄 정도로 김재호가 정상 컨디션을 되찾는 데 신경 쓰고 있다.

김재호가 빠진 유격수 자리는 류지혁이 채우고 있다. 류지혁은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7경기 모두 2번 타자로 나서 33타수 12안타(타율 0.364) 2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