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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연패 탈출 위해 노력한 선수들 칭찬"

작성일: 2017.08.08 22:2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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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석 넥센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넥센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최원태의 호투와 테이블 세터의 6안타 활약을 앞세워 5-3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선두 KIA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넥센은 선발 최원태가 6이닝 8피안타 무탈삼진 2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원태는 시즌 9승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자리수 승리에 다가섰다. 한현희가 홀드를, 김상수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이정후, 서건창이 각각 3안타, 초이스, 고종욱이 각각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장정석 넥센 감독은 "한 주의 첫 경기를 어려운 팀과 상대했는데 승리로 시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3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선발 최원태가 호투해줬고 타선에서도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단추 잘 꿴 만큼 남은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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