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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스탠튼, MIA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1'

작성일: 2017.08.13 11:5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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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안카를로 스탠튼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지안카를로 스탠튼(28, 마이애미 말린스)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에 바짝 다가섰다.

스탠튼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스탠튼은 시즌 41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1-1 균형을 깨는 큼지막한 홈런을 터트렸다. 스탠튼은 4회 2사 1, 3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날렸다. MLB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비거리 463피트(약 141.12m), 타구 속도는 144마일(약 시속 231.75km)에 이르렀다.

스탠튼은 지난 32경기에서 20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을 자랑했다. 1996년 개리 세필드가 기록한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42개까지 단 하나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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