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왼어깨 인대 손상' 두산 김재호, 6일 일본 출국해 최종 검진

작성일: 2017.09.01 17:2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재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김재호(32, 두산 베어스)가 정확한 검진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재호는 29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7회 수비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 정확히 몸 상태를 살피기 위해 김재호는 30일 박진영 정형외과와 충무병원 2곳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왼쪽 어깨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는데, 치료 방법에 의견이 엇갈려 여러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으며 의견을 좁히고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1일 "오는 6일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미나미공제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일본에서 최종 검진을 받고 수술과 재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수술을 하느냐 마느냐 의견이 엇갈리니까. 시즌 나머지 경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는데, 수술을 안 해도 되면 재활을 해서 포스트시즌에는 갈 수 있을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 주전 유격수 김재호는 올 시즌 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7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