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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매끄럽지 못했던 야구, 모두 자신 있게 뛰길"

작성일: 2017.09.01 17:4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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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2연패 NC. 롯데에 3경기 차로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 있는 플레이를 하길 바라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최근 매끄러운 야구를 못하고 있다. 그러나 힘겨웠던 8월을 잊어야 한다"고 말했다.

NC는 전날(지난달 31일) 롯데전에서 5-8로 져 2연패 했다. 1회 말부터 4점을 뺏기는 등 끌려가던 NC는 3회 1점, 4회 1점, 7회 2점, 9회 1점을 뽑으면서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4위 롯데에 쫓기는 등 힘겨운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 감독은 "예전의 야구를 못하고 있다. 야구는 다음 시즌에도 해야 하고, 계속 이어지는건데 선수들이 더 자신 있게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이날 롯데전 선발투수로 이재학을 마운드에 올린다. 김 감독은 "연승을 한다는 건 선발진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다"면서 "선발투수가 잘 버텨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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