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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권희동 "홈런보다 연승이 기쁘다", 모창민 "남은 경기도 최선"

작성일: 2017.09.03 16:5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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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권희동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0으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2경기 연속 무실점 완승이다. 마운드가 철벽을 쌓은 가운데 공격에서는 권희동(4타수 2안타 2타점)과 모창민(4타수 3안타 3타점)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권희동은 1회 선제 투런 홈런, 모창민은 4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경기 후 권희동은 "팀의 연승에 보탬이 돼 기쁘다. 다음 타자들에게 연결하는 데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와 좋은 타구로 이어졌다. 홈런보다 팀의 연승에 보탬이 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모창민은 "팀이 중요한 경기에서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내가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해 아쉬웠다. 어제(2일) 타격 코치님과 대화를 한 뒤 가운데로 타구를 보내려고 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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