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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n 타슈켄트] 손흥민 "부진? 팀 동료가 넣어 이긴면 된다"

작성일: 2017.09.04 22:5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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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정형근 기자] 우즈벡과 운명이 걸린 승부를 펼치는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 시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은 5일 자정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우즈벡을 반드시 꺾어야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손흥민은 "우즈벡과 경기를 많이 했다. 감독님과 함께 준비를 잘했다. 선수들과도 얘기를 많이 했다.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 최종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내일은 누가 경기에 나갈지 모른다. 어떤 선수가 골을 넣느냐보다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 팀이 이길 수 있게 경기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우즈벡과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경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은 "우즈벡은 강팀이라 매 경기 어려웠다. 특별히 꼽을 경기는 없다. 치열한 경기를 했다. 내일도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더 잘 준비하는 팀이 이길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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