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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추신수, ATL전 1타수 1안타…TEX는 완승

작성일: 2017.09.05 12:0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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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대타로 나서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8회초 대타로 나서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62에서 0.264(466타수 123안타)로 약간 올랐다.

1회초 1사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쳐 선취점을 가져간 텍사스는 2회에는 무사 만루 찬스에서 앤드루 캐쉬너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투수의 패스트볼이 나오면서 2점을 더 추가했다.

3회에는 1사 2루에서 조이 갈로가 좌익수 쪽 적사 3루타를 쳤고, 계속된 1사 1, 3루 찬스에서 루그네드 오도어가 중견수 쪽으로 희생 플라이를 날려 5-0으로 달아났다.

4회 말, 선발로 나선 캐쉬너가 맷 아담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내주며 쫓기는 듯 했으나 5회초 들어 텍사사는 선두 타자 노마 마자라의 솔로포 이후 2사 3루 상황에서 오도어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때려 8-2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팀이 6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추신수는 8회초 첫 타자 로빈슨 치리노스 대신 대타로 나서 중전 안타를 때렸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딜라이노 드실즈가 3루수 앞 땅볼로 병살타를 쳐 추신수도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텍사스 선발 캐쉬너는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9승(9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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