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박용택, KBO 최초 6년 연속 150안타…2호 2,200안타까지

작성일: 2017.09.06 19:0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6일 KIA전에서 대기록을 수립한 LG 박용택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미스터 LG' 박용택이 두 가지 대기록을 동시에 썼다. KBO 리그 첫 번째 6년 연속 150안타와 두 번째 통산 2,200안타를 기록했다.

박용택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기록을 세웠다. 박용택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심동섭을 상대로 안타를 날렸다. 2사 이후 문선재-안익훈의 연속 안타로 얻은 1, 2루 기회를 살리는 적시타였다. 

이 안타로 박용택은 KBO 리그 최초의 6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더불어 양준혁 해설위원(전 삼성) 다음으로 통산 2,200안타를 친 선수가 됐다. 박용택은 앞으로 119개의 안타를 더 치면 양준혁의 통산 최다 안타 기록(2,318개)을 넘을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