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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팻딘 쾌투, LG전 7이닝 6K 1실점

작성일: 2017.09.05 20: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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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팻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KIA 왼손 투수 팻딘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LG 상대로 3경기에서 피안타율 0.292, OPS 0.907로 시즌 성적에 비해 맞대결 내용이 좋지 않다. 결과 역시 1승 2패로 승률이 낮다. 심동섭의 등판이 6일로 밀리면서 5월 28일 롯데전 이후 처음으로 4일 휴식 후 등판했다.

1회 2사 이후 박용택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을 뿐 실점하지 않았다. 1번 타자 문선재를 초구에, 4번 타자 정성훈을 2구에 잡으면서 투구 수를 아꼈다.

2회에는 선두 타자 양석환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2사 이후에는 유강남을 몸에 맞는 볼, 손주인을 우전 안타로 내보냈지만 문선재를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3회와 4회에 이어 5회까지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투구 수는 5회까지 59개에 불과했다.

팻딘은 6회 선두 타자 안익훈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박용택을 2루수 병살타로 막아 위기를 넘겼다. 2사 이후 정성훈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양석환을 1루수 뜬공으로 막았다. 7회에는 채은성과 강승호를 삼진, 유강남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KIA는 3-1로 앞선 8호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두 번째 투수로 김윤동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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