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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리아 선제골, 이란 '무실점' 깨졌다…한국에 악재

작성일: 2017.09.06 00:2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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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무실점' 기록이 깨졌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이란의 무실점 기록이 깨졌다.

이란은 6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10차전에서 시리아에 0-1로 뒤지고 있다. 전반 13분 시리아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 같은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 가고 있다. 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타마르 모하메드가 재차 머리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은 '무패-무실점' 기록을 목표로 10차전에 나섰다. 9차전까지 6승 3무, 무실점을 이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른 시간 무실점 행진이 깨지며 김이 샜다.

이란과 시리아전은 같은 시간대 열리고 있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전과 뗄 수 없다. 한국이 이기면 시리아 결과와 관계없이 9회 연속 본선에 나서지만, 비기거나 지면 시리아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또는 본선 탈락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실시간 상황으로는 한국 순위가 3위로 내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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