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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즈문 역전 골' 이란, 시리아에 2-1 리드

작성일: 2017.09.06 01:27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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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문(왼쪽)이 역전 골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이란 '주포' 아즈문이 만회 골에 이어 역전 골도 뽑아냈다.

이란은 6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10차전에서 시리아에 2-1로 앞서 있다.

전반 13분 시리아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 같은 선제골을 뽑아내며 이란의 '무실점' 기록을 깼지만 아즈문이 연달아 두 골을 넣었다.

아즈문은 전반 45분 동점 골을 뽑아 균형을 맞췄고, 후반 1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두 번째 골망을 흔들었다.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은 '무패-무실점' 기록을 목표로 10차전에 나섰다. 이른 시간 무실점 행진이 깨지며 김이 샜지만, 무패 행진을 위해 분전하고 있다.

이란의 리드로 한국은 실시간 A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후반 중반 현재 0-0 팽팽하게 맞서 있다.

아시아 최종 예선은 12개국이 A, B조로 나눠 치른다. 10라운드 결과에 따라 1·2위 팀들은 본선에 직행하고, 3위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치러 아시아 5위를 가린다. 이후 아시아 5위는 북중미 4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 본선 진출과 탈락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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