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G 연속 안타 마감' 김현수, NYM전 무안타 1볼넷…PHI 강우 콜드게임 패

작성일: 2017.09.07 11:33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필라델피아 김현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김현수(29)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가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강우 콜드게임 패배를 안았다.

김현수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했다. 지난달 3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35일 만에 5번 타순에 배치됐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부터 시작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끝났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36에서 0.231((199타수 46안타)로 떨어졌다. 볼넷 1개로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만 이어 갔다.

1회초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김현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팀이 3-6으로 뒤진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선 김현수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필라델피아는 메츠에 3-6으로 졌다. 6회초 필라델피아의 공격이 끝나고 6회 말 수비 때 1사 1루에서 비로 중단된 경기가 강우 콜드게임이 됐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닉 피베타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시즌 10패(5승)째를 안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