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KIA 김진우 한승혁 포함 6명 말소…임기영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4연패에 빠져 있는 선두 KIA가 엔트리를 대거 바꾸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KIA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김진우와 한승혁을 포함해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5명을 등록했다.
투수 쪽에선 김진우와 한승혁 김광수, 야수로는 김주형 신종길 이호신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진우는 7일 광주 한화전에 약 3개월 만에 선발로 복귀전을 치러 ⅓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해 2-11 패배 책임을 안았다. 한승혁은 지난 3일 넥센과 경기에서 ⅓이닝 동안 3점을 준 경기를 비롯해 1군에서 3경기에 나서 3이닝 동안 4점을 주는 등 마운드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대신 임기영을 포함해 이민우 오준혁 노관현 김지성이 이날 1군에 왔다.
김기태 KIA 감독은 "오늘 임기영의 상태를 보고 괜찮다면 내일 선발로 쓸 예정이다. 2군에서 불펜 투구로 80개까지 던졌고 실전에선 2이닝을 던졌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2015년 1차 지명 신인으로 데뷔하고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등번호는 19번이다.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해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에 나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2군에서 공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