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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허벅지 통증' 로사리오, 9일 대타-10일 선발 가능

작성일: 2017.09.09 14:5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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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윌린 로사리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고 있는 한화 윌린 로사리오가 10일에는 정상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즉, 9일 경기까지는 대타로만 출전할 수 있다. 

한화 이상군 감독 대행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로사리오는 아직 통증이 조금 남아 있다고 한다. 오늘(9일)은 기회가 되면 대타로 출전할 수 있다. 내일(10일)은 지명타자나 1루수로 선발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8월 18경기 9홈런으로 '홈런 1위' SK 최정을 맹렬히 추격한 로사리오다. 지난달 20일 이후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19로 여전히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지만 중간 중간 부상으로 빠지는 일이 생기고 있다. 지난달 26일 SK전에서는 손에 공을 맞았고, 7일 KIA전에서는 경기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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