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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생애 첫 끝내기' LG 안익훈, "삼진 안 당해 다행"

작성일: 2017.09.30 20:1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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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훈(왼쪽)과 데이비드 허프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안익훈(21, LG 트윈스)이 생애 처음으로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안익훈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5차전에서 8회 대수비로 나섰다. 안익훈은 3-3으로 맞선 8회 2사 만루에서 3루수 쪽 깊은 곳에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익훈은 "걱정했는데, 삼진 안 당해서 다행이다. 팀이 이겨서 기쁘다. 시즌 마지막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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