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홈런 공방전…휴스턴 WS 최초 연장에서 3홈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휴스턴이 월드시리즈 역사를 새로 썼다.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2차전에서 역대 월드시리즈 최초로 연장전에서 홈런 3방을 터뜨렸다.
휴스턴은 3-3으로 맞선 연장 10회 호세 알투베와 카를로스 코레아의 백투백 솔로 홈런으로 5-3을 만들었다.
5-5로 돌입한 연장 11회엔 1번 타자 조지 스프링어의 2점 홈런이 터졌다.
또 휴스턴은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9회에 이어 연장 10회 연장 11회까지 연속해서 홈런을 뽑은 팀이 됐다.
연장 11회까지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을 통틀어 홈런 8개가 터졌다. 월드시리즈 최다 기록.
9회 이후에만 양 팀을 통틀어 6개 홈런이 터졌다. 9회 마빈 곤살레스가 동점 홈런을 쳤고, 다저스에선 연장 10회 야시엘 푸이그, 연장 11회 찰리 컬버슨이 따라가는 홈런을 뽑았다.
이날 경기에선 휴스턴이 스프링어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다저스와 휴스턴은 오는 28일 휴스턴 홈 구장인 미닛 메이드 파크로 옮겨 3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에선 찰리 모튼, 다저스에선 다르빗슈 유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합니다'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