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WS3] 무너진 다르빗슈, 2이닝도 못 채우고 4실점

작성일: 2017.10.28 10:2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다르빗슈 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다르빗슈 유(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첫 등판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다르빗슈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차전에 선발로 나와 1⅔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1회 무사 2루를 무실점으로 넘겼지만 2회에는 집중타를 허용하면서 조기강판됐다. 

2회 선두 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맞았고, 다음 타자 조시 레딕에게는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내줬다. 실점 위기가 계속된 가운데 에반 개티스에게 볼넷, 마윈 곤잘레스에게 담장을 직접 때리는 적시타를 허용했다. 0-2에서 브라이언 맥캔에게 우전 적시타, 1사 이후 알렉스 브레그먼에게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점수가 4점 차까지 벌어졌다. 

다르빗슈가 호세 알투베에게 2루타까지 허용하자 다저스는 2회 불펜 투입을 감행했다. 두 번째 투수 마에다 겐타가 나와 카를로스 코레아를 뜬공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한편 앞서 다르빗슈의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4경기 평균자책점 3.52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