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3] 김태형 두산 감독 "2차전 라인업과 같다"
작성일: 2017.10.28 12:0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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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2차전과 똑같은 라이업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KIA 3차전 선발투수는 왼손 팻딘이다. 2차전 양현종과 같은 왼손이다.
김 감독은 "김재호와 양의지, 에반스까지 모두 내보낼 예정이다. 에반스는 지명타자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타선보다는 투수들의 컨디션에 승패가 갈릴 거로 봤다. 김 감독은 "타선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타선은 답이 없다. 터지면 확 터지고 아니면 또 아니니까. 컨디션들은 다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팀 다 투수들 고이 좋다. 선발진들은 플레이오프 때보다 한국시리즈 때 더 잘 던질 거 같았다. 충분히 쉬었고, 1경기씩 했으니까 더 좋을 거로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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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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